강아지를 감동시키기 위한 최선의 선택은?  



 

 

 


최근 언론지상에서 보도된 것처럼 아파트에 개만 남겨두고 주인들이 외출하여 애견이 낑낑대거나 짖는 통에 민원이 발생한 사례들이 다발하고 있는 실태이고 보면 애견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애견은 환경이 바뀌는 것을 제일 싫어 하지만 부득이한 경우 애견 혼자 집을 지킬 수 밖에 없는 실정이 특히 우리나라에는 많은  편이다. 호텔, 식당, 전철역에 애견을 데리고 갈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이다.집을 나설때 베란다 문도 잠그고, 방문도 잠그고, 켜진 불도 끄고 외출하게 되는데 애견은 이러한 바뀌는 환경을 싫어한다. 가능하면 사람이 기거할 때의 환경과 같이 해주는 것이 좋으며 밤늦게 귀가할 경우, 미리 사람이 있을 때의 환경과 같이 해주는 것이 좋고 개가 있는 거실에는 전등을 켜주고 외출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물론 환경변화를 적게 하려는 수단이다.

외출복을 입고 현관문을 잠그고 외출하여 4~5분 후에 돌아와 어루만져주고, 차츰 30~40분후에 돌아오는 식의 반복훈련을 하면 애견은 주인이 항상 돌아온다는 신념과 외출 후에 사랑의 표시를 해준다는 사실을 알기에 조용히 기다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장기간 애견 혼자 집을 지켜야 할 때에는 인근의 애견센터에 위탁하는 것도 애견의 건강을 지켜줄수 있는 좋은 방법중에 하나이다.



개는 주인과 떨어져 홀로 있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집에 혼자 남으면 짖거나 우는 것은 물론이고 집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기도 하며, 심지어는 심한 우울증으로 자해를 하기도 한다.
개는 왜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하는 것일까?
격리 불안의 원인에 대해 개 행동학자인 캐롤 프라이스는 "개들은 일상생활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을 만큼 심리적으로 성숙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천천히 시간을 갖고 처음부터 주인과 떨어져 있는 훈련을 시킬 필요가 있다. 식사시간과 노는시간, 그리고 배변시간을 제외하고 최소 하루에 두시간 정도는 강아지를 혼자 쉬게 하고 밤에는 꼭 제 집에서 자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보통 개들은 정해진 시간에 반복되는 일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일상에서 단련시키는 게 매우 중요한 훈련법이다.
만약 개가 이미 격리불안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면 훈련은 조금더 어려워진다. 개가 너무 심하게 주인에게서 떨어지려 하지  않을 경우 더욱 단계를 나눠 개와 주인 사이의 신체적, 정신적 거리를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방법은 개가 주인과 떨어져 있는 시간을 극복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개의 증상이 심각한 경우라면 수의사나 전문가와 상의하는 게 좋다.
집에 있는 강아지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외로워한다. 예를 들어 맞벌이 부부의 경우 또는 모든 가족이 낮에는 외출을 하는 경우, 혹은 어떤 특별한 상황으로 인해 강아지를 두고 외출해야 하는 겨우가 생길수 있다. 강아지는 사람과 같이 생활하기를 좋아하는 동물이다.
때문에 집에 혼자 있을 경우 외로움을 겪을 수 있다.


이럴때 강아지를 위해서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

늦게 귀가한다면 전등을 켜고 외출하는게 좋다. 물어뜯는 버릇이 있는 강아지는 혼자 있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집안의 물건을 물어뜯어 못쓰게 만들 수가 있다. 당연히 강아지가 물어뜯을 만한 물건은 미리 치워두어야 한다. 개껌을  한두개 정도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도그카페을 운영하면서 많은 고객들이 강아지 껌을 사주는 이유가 치아관리때문에 사주는 고객들을 많이 봐왔지만 오래 씹어 먹을 수 있는 가죽껌도 다른 것을 물어뜯는 대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 할수 있다. 애견용품중에는 물고 놀수 있는 장난감들도 다양하게 있다.

밤늦게 들어올때를 대비하여 거실에 전등을 켜두고 나가는 것도 좋다. 강아지의 심리적 안정과 불안으로부터 조금은 벗어날 수 있다. 뿐만아니라 강아지의 잘못은 이해를 해야 한다. 외출 수 집에 들어와 보면 강아지가 잘못된 일을 저질러 놓은 경우가 있다.
용변을 여러곳에 했거나, 무엇을 물어뜯어 못쓰게 만들어 놓았거나, 집안을 어질러 놓은 경우 등이다.
물론 이런 일로 꾸중을 하면 안된다. 강아지는 즉시 벌을 주지 않으면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한참을 지난 후에 꾸짖는 것은 오히려 주인에 대한 두려움만을 느낄 뿐이다.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강아지와는 자주 놀아주어야 한다.
집에 들어와서는 약 10분정도 꼬리치는 강아지와 같이 놀아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집에서 강아지와  함께 있는 시간을 늘려주자. 하루 종일 혼자 지내는 강아지 중에는 외로움으로 인해 성격에 문제가 될수도 있으니 말이다.


안 짖고 산책 피하면 마음에 병
밥을 먹지 않는다. 외출하는 것도 귀찮아한다.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으려 하고 접촉을 해도 수동적인 자세로 일관한다. 우울증환자들이 보이는 일반적인 증세다. 개도 마찬가지다. 녀석들도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다. 애견 인구가 늘면서 함께 늘고 있는 애견 우울증. 심하면 죽음에 이르기도 하는 애견 우울증의 원인과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애견 우울증의 원인
혼자 자주 지내던 개는 홀로 지내는 것을 즐기는 고양이와는 달리 단체 생활에 익숙하다.
따라서 혼자 있는 시간에 비례해 스트레스가 늘어난다. 특히 주인이 장시간 집을 비울 경우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홀로 방치된 개라고 해서 100% 우울증이 오는 것은 아니다. 집에 사람이 있어도 사람들이 함께 놀아주지 않거나 칭찬, 스킨십 등이 지나치게 부족할 경우에도 우울증이 생길 수 있다. 불행히도 우울증 인자를 가지고 태어나는 개도 있다. 또한 가족들이 다투거나 싸울 때 강아지가 우울증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애견 우울증의 증상
강아지 우울증의 증상은 무엇보다 활동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대부분의 개가 가장 즐기는 놀이는 주인과의 산책이다. 하지만 우울증에 걸리면 그 좋아하던 산책도 나가려 하지 않는다. 밀폐된 공간이나 자신의 몸을 맡길수 잇는 구멍에 들어가 최대한 움직이지 않으려 한다. 주인을 봐도 꼬리를 흔들기는 커녕, 머리를 땅바닥에 파묻는다. 우렁차게 짖어대던 모습도 좀처럼 보기 힘들다. 우울증으로 인해 거식증까지 생겨 먹이를 잘 먹지 않고 구토와 설사도 잦아진다.



애견 우울증 치료법
우울증을 치료하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진행 상황에 따라서는 항정신성 약물을 투입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나마 이 방법도 체계적인 연구와 시술이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치료보다는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 우선 주인이 애견에 많은 관심을 보여야 한다. 매일 개의 이름을 불러주고, 정기적으로 산책을 시켜주거나 몸을 쓰다듬어 주는 등 애정표현을 해야 한다. 직장인의 경우 출근하기 전 라디오 등을 켜 개에게 사람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실내견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낼수 없는 실외견은 집의 위치를 방안이나 거실이 들여다보이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그렇다고 하루 종일 개와 같이 있을 수는 없는 노릇.
스스로 지낼수 있는 능력을 키워줘야 한다. 개는 생후 3~4개월 내 사회화 형성을 시작하므로 이 시기에 적어도 반나절은 혼자 지낼수 있는 습관이 붙도록 칭찬과 꾸중을 병행해 훈련시켜야 한다.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진 노견들은 우울증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때는 동물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한다.

 


 

Posted by 똘배[ddol]